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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3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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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제66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함께 이겨낸 역사, 오늘을 이어갑니다’

상주시는 6일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위훈을 기리기 위한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을충혼탑에서 개최했다. ‘함께 이겨낸 역사, 오늘을 이어갑니다’ 라는 슬로건 아래 묵념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분향, 헌작, 추념사, 헌시낭송, 추모공연, 현충일 노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추념식에는 코로나-19 확산 우려 때문에 강영석시장, 임이자국회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보훈단체 대표 등 200여명만 참석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이 헌화하고 있다. ▲임이자 국회의원(국민의힘. 상주·문경)이 분향하고 있다. ▲남영숙(오른쪽부터) 김진욱 김영선 경북도의원이 헌화 하고 있다. 특히 참석자 간 거리두기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철저히 준수했고 입구에서 손 소독제를 배부하고 체온을 측정하는 등 사전 방역도 완벽하게 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참석하지 못하게 된 유공자와 그 유족들에게 미리 양해를 구했고, 참석 대신 조기 게양과 묵념 동참 등으로 호국영령들의 넋을 위로해 줄 것도 당부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 생각해 행사를 최소화했지만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의 마음이 작아져서는 안 될 것”이라며 “앞으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산 충혼탑에는 나라를 위해 산화하신 전몰자 및 순직자 289분과 전상자, 공상자 등 총 1063분의 영현이 위패로 봉안돼 있다.

문경시, 제66회 현충일 추념식 봉행

“호국정신 이어받아 코로나19 슬기롭게 이겨내겠습니다”

문경시는 6일 돈달산 충혼탑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을 봉행했다. 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우려와 국가유공자 등 보훈가족 대부분이 고령인 점을 감안해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해 올해 추념식에는 보훈단체장 및 유족대표 등 50여명으로 참석인원을 최소화했으며, 손 소독, 마스크 착용, 참석자 간격유지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했다. 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 취명에 맞춰 1분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실시하고 헌화 및 분향, 헌작, 추념사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며 그분들의 명복을 빈다.”면서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참석인원을 축소했지만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을 받들어 희생정신이 후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당일 추념식에 참석하지 못한 유가족 및 시민들이 개별적으로 참배를 할 수 있도록 오후 6시까지 자율분향소를 운영했으며, 안전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도, 국립영천호국원서 제66회 현충일 추념식

경상북도는 6일 국립영천호국원에서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해 순국선열과 전몰장병의 희생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 희생을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고우현 도의장, 임종식 교육감, 윤동춘 경북경찰청장,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 유가족, 참전유공자, 군인 등 99명이 참석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하였다. 추모 사이렌을 시작으로 10시 정각 참석자 모두 하나가 되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게 추모묵념을 드리고, 이어서 국민의례, 헌화·분향, 헌시낭송, 추념사, 추모공연과 현충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철우 도지사는 추념사를 통해 “6.25전쟁 당시 경상북도는 영덕, 포항 기계, 경주 안강, 상주, 왜관, 다부동을 따라 구축된 낙동강방어선을 사수한 자유 대한민국의 마지막 보루 역할을 다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에 빠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혼신을 다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정부를 끈질기게 설득하여 도내 14개 시군 지역에 5인 이상 모임금지를 해제하여 전통시장과 식당, 관광지 등이 활기를 찾아 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 지사는 “통합신공항 건설,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민간의 창의적 역량을 융합한 연구중심 도정 등으로 민생의 주름이 펴질 때까지, 지난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했듯이 역량을 다 해 경상북도가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도록 사중구생(死中求生) 각오로 더 열심히 뛰겠다”고 하였다.

문경시, ‘2021 실패박람회’ 제1회 숙의토론 개최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1 실패박람회’의 자율프로그램 중 숙의토론 1회차를 개최했다. 실패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과 재도전을 응원·지지하는 사회 분위기 확산을 목표로 하는 ‘실패박람회’ 중 ‘숙의토론’은 참여자 간 자유로운 토의를 통해 공통의견을 찾아가는 과정을 말한다. 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가 주관하는 ‘2021 숙의토론’의 목표는 사회적기업의 지역사회 문제 참여방안 정책화를 목표로 다양하게 논의한다. 문경오미자테마공원에서 열린 1차 숙의 토론은 오리엔테이션을 겸한 실패박람회 소개와 관내 사회적기업의 대표자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자기소개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과 김창기 문경시의회 의장이 토론에 참석해 “자유로운 숙의토론을 통한 문경시민들의 자유로운 정책 토의에 감사와 지지를 아끼지 않으며, 실패를 두려워하기보다는 실패를 기회로 삼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정호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숙의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이 도출되면 이를 바탕으로 지역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란 협의회장은 “사회적기업의 지역 문제 해결이라는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토론과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 실패박람회’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됐고, 전국 17개 지자체 및 민간 기관에서 7개월간 실패사례를 공유하고 숙의 토론을 통해 재도전 정책을 발굴하여 지역민에게 도움이 될 정책 제안 발굴을 목적으로 운영한다.

경북도 ‘독립운동가 후손 3대 초청행사’ 개최

호국보훈의 달... 독립운동가 후손과 만남의 자리 열어

▲현충일기념 독립운동가 후손 3대 초청행사(사진=경북도 제공) 경상북도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6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나라위해 희생하신 고귀한 뜻, 잊지 않겠습니다”를 주제로 ‘독립운동가 후손 3대 초청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초청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 임종식 교육감, 권영세 안동시장, 김형동 국회의원, 지역 도의원 등 주요 내빈과 이동일 광복회 경상북도지부장, 경북지역 독립운동가 후손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만주 망명 110주년 및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경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김은 물론, 선조들의 나라사랑과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그 후손들에게 정성을 다해 예우하고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독립운동가 추모벽에서 경건하게 진행되는 추모식을 시작으로,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독립운동을 소재로 ‘나라사랑 굿즈’를 개발하여 판매한 경북사회적기업협동조합에 대한 도지사의 감사패 수여식과 상품판매 수익금 200만원을 광복회경상북도지부 이동일 지부장에게 전달하는 뜻 깊은 순서가 진행되었다. 이후 이 지사는 참석한 후손들과 함께 기념촬영 및 공연을 함께 관람했다. 이와 더불어 같은 날 함께 진행한‘경북 현충시설 체험학습 한마당’에 참여한 도민들과 함께 체험에 참여하는 시간을 가지고, 이후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한편 경상북도는 일제침략과 식민치하에 주권을 지키고 되찾은 독립운동의 성지로 가장 먼저 의병이 일어났고,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2,341명)하였으며, 만주항일무장투쟁, 대한민국임시정부 활동, 의열투쟁, 사회운동, 문학운동에 이르기까지 51년 독립운동사를 빼곡히 채울 수 있는 유일한 고장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우리 경상북도의 정체성이자 21세기 대한민국에도 유효한 독립운동의 가치 태동이 경북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하며, “경상북도는 선조들의 나라사랑과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보답하기 위해 후손들에 대한 정성을 다하는 예우와 독립운동가 발굴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으며, 또한 “경북도내 독립운동 관련 현충시설과 기념관에 대한 운영과 사업지원을 통하여 도민들에게 독립운동의 메시지를 전하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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