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윤정은 베스트셀러 작가, 상주도서관에서 특강

기사입력 2021.05.14 07:25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0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는 윤정은 작가(오른쪽). (사진=상주도서관 제공)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아'란 책으로 10만 독자를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작가 윤정은 씨가 경북 상주에서 독자와 만났다.

     

    경북교육청 상주도서관은 12일 오후 상주시민을 대상으로 '도서관 온도 100도씨' 윤정은 작가 특강을 했다.

     

    이날 윤 작가는 사회가 강요하는 고정관념을 벗어나 자유로운 나로 살기 위해서 필요한 '나를 돌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어 "나 자신을 사랑하고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 공감을 얻어냈다.

     

    윤작가는 최근 '사실은 이 말을 듣고 싶었어'란 책을 출간했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