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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을 맞아 이철우(가운데) 경상북도지사의 상주시 화령중학교 제자인 임이자 국회의원(상주·문경, 오른쪽 세 번째) 외 5명이 15일 경북도청을 찾아 정성스럽게 제작한 꽃바구니를 전달하고 환담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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