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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인공지능 플랫폼 학교지원종합자료실 이용자 7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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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경북교육청, 인공지능 플랫폼 학교지원종합자료실 이용자 7만 명 돌파

교직원의 멘토 생성형 AI! 부담 없이 즐겨요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선생님들의 멘토 역할을 톡톡히 하는 인공지능 통합플랫폼 학교지원종합자료실의 이용자 수가 7만 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인공지능 플랫폼 학교지원종합자료실(이하 인공지능 학’)은 2023년 11월 전국 공공기관 최초 생성형 AI 도입한 이래 4월 현재 누적 이용자 수 240만 명을 돌파한 학교지원종합자료실의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스스로 인지학습하고 생성하여 교직원의 질문에 대화하듯이 답변하는 플랫폼이다.

 

특히, 2월부터는 그 영역을 넓혀 경북의 체험학습 장소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고생성형 AI의 이미지에 맞는 친숙한 이름을 짓기 위한 공모를 하는 등 교육 통합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으며생성형 AI를 활용한 질의응답은 학교 현장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 인공지능 학종 이용자들의 질문 이력을 모니터링하여 업무추진 시기와 질문 패턴을 분석하고 예시 질문을 월별로 특화해 제공함과 동시에 음성인식 기능을 개발하여 질문을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수학습 방법의 개선이 필요하다라며,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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